2007년 12월 21일
피를 마시는 새.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나온 지 꽤 되는 소설 중 완소 영도작가님께서 쓴 책의 제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즈음 들어 시도 하고 있는 한국형 판타지가 가장 대중화된 책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그에 앞서 이우혁 작가님의 치우천왕기라는 책이 나왔지만, 흥행 면에서나
입에 오르내리는 면에서나 그리 큰 성공이라곤 할 수 없었습니다만.
피를 마시는 새는 골수팬들 뿐 아니라 저와 같은 평소엔 이영도 작가님을 잘 몰랐던 사람도 서슴지 않고
엄지 손가락을 들게 했습니다.
이런 느낌으로, 이게 양장본인가, 그럴 겁니다.
아무튼 간에 주인공은 딱히 정해진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영도 작가님 글이 여느 때와 같이, 한 사람을 주인공이라고 보기보다는 한 권의 연대기를 읽는 것 같이
이 글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이 주인공 같은 느낌이라 '어느 한 사람이 주인공이 아니면 싫어!'라는 분은
약간 헷갈리거나 싫어하실 수 있을 정도로 방대한 숫자의 등장인물을 선보입니다. 하지만 그 인물들 하나하나가
서로 관계를 엮어가고 풀어나가는 과정은 무척이나 흥미롭죠.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도, 읽는 사람으로서도 놓치면
안 될 명작名作이 아닌가 합니다.
Ps. 이 책에 앞서서 눈물을 마시는 새라는 것이 있는데, 짧게 4권 정도고, 이 책의 해설본 이나 마찬가지인 책이니
이왕이면 눈물을 마시는 새를 먼저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즈음 들어 시도 하고 있는 한국형 판타지가 가장 대중화된 책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그에 앞서 이우혁 작가님의 치우천왕기라는 책이 나왔지만, 흥행 면에서나
입에 오르내리는 면에서나 그리 큰 성공이라곤 할 수 없었습니다만.
피를 마시는 새는 골수팬들 뿐 아니라 저와 같은 평소엔 이영도 작가님을 잘 몰랐던 사람도 서슴지 않고
엄지 손가락을 들게 했습니다.

아무튼 간에 주인공은 딱히 정해진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영도 작가님 글이 여느 때와 같이, 한 사람을 주인공이라고 보기보다는 한 권의 연대기를 읽는 것 같이
이 글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이 주인공 같은 느낌이라 '어느 한 사람이 주인공이 아니면 싫어!'라는 분은
약간 헷갈리거나 싫어하실 수 있을 정도로 방대한 숫자의 등장인물을 선보입니다. 하지만 그 인물들 하나하나가
서로 관계를 엮어가고 풀어나가는 과정은 무척이나 흥미롭죠.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도, 읽는 사람으로서도 놓치면
안 될 명작名作이 아닌가 합니다.
Ps. 이 책에 앞서서 눈물을 마시는 새라는 것이 있는데, 짧게 4권 정도고, 이 책의 해설본 이나 마찬가지인 책이니
이왕이면 눈물을 마시는 새를 먼저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 by | 2007/12/21 17:23 | 취미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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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피 마시는 새"를 다 읽었다.
이영도의 “피 마시는 새”를 몇 달에 걸쳐 다 읽었다. 너무나 길어서 중간까지 오는데도 힘이 들었지만, 중반을 넘어서부터는 진행 속도가 상당히 느려져서 오늘에서야 다 읽을 수 있......more
주인공이 여럿이라서 그런건지 원.
내가 메이저 체질이 아니라서 그런건지....
하여간 이 작가 책은 그닥 좋아하는 책이 아니라서 패스.(응?)
빨리 드래곤 라자 봐야 하는데.(!?)
그걸 봐야지 더욱 이해가 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