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판타지아 - 2


캐슬판타지아로 다시 이야기 해보렵니다.

음, 간단하게 말하자면,
전투는 쉽고, 연애도 쉽다.

말 그대로 쉽디 쉽습니다.

한 길로 쭈욱 가다가 살짝살짝 이야기 해 주면은
다른 길로 인도를 해 주는데, 그 길을 따라 쭉 가기만 하면 끝이라능.

아, 전투가 조금 어려울 수도 있어요, 균형적으로 키우지 않으면..

여하튼,
전투는 심플합니다.

전에 올렸던 이 상황에서, 셸로 이루어진 곳으로 캐릭터를 옮기고, 적당히 싸워서 이기면 끝.

저 귀여운 녀석들을 잡을 수도 없습니다.(젝일!)

일단 너무 귀여워서 때리기도 힘든 녀석들이 가득하지만,
인간형 적이 나오면 그나마 때려 패 쥑이기 쉬우니(!?) 열심히 하다 보면
이제는 국가전.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만, 착실히 키우다 보면 역시나
휴이 혼자서도 맵을 정리 할 정도가 됩니다.

컷인(!?)도 있는 데, 나중에 하나씩 올리죠.

그리고 특이한 시스템이 하나.

바로 리미트 시스템인 데,
어찌보면 슈퍼로봇대전에서 나오는 기력이라는 시스템과 비슷합니다.
캐릭터가 적을 가격하거나, 아니면 적에게 가격 당했을 때,

일단 가격 당했을 때 그 데미지에 따라 바Bar가 하나 쭈욱 올라갑니다.

모두 채워지면 필살기 수준의 강공격이 가능.
그것이 리미트 시스템입니다. 이 리미트 시스템에서
캐릭터의 레벨이 어느 정도 올라가면 필살기. 말 그대로 필살기를 쓸 수 있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휴이의 필살기가 가장 강력. 물론 주인공이니까요.

이런 장면이나,

이런 심각한 장면도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가볍게 즐길 정도는 됩니다.
전략도 크게 어렵지 않거니와 이쪽은 그 짜여진 전략에 맞춰 적들과 싸우기만 하면 되니,
킬링 타임용으론 제격.

그럼 안뇽~

Ps1. 노래 올리려고 했었는데, 용량이 너무 크네...
Ps2. 뭔가 재미가 없다...누구 번역본이라도 갖고 계신 분 없나욤...

by 소드 | 2008/01/12 17:19 | 취미 | 트랙백 | 덧글(7)

Commented by 쟈카르티아 at 2008/01/12 17:25
어... 해보고 싶군요. 온라인은 아니죠? []
Commented by 소드 at 2008/01/12 17:27
설마욤.
p2p에선 아주 돌아다니는 게 캐슬판타지아 LCD라능.(!?)
Commented by 무념무상 at 2008/01/12 18:16
SRPG라서 해보면 재밌습니다만,

H씬 중간에 잘라먹어서 스토리도 요상하고
공략찾기도 힘든 작품이죠.

연애 공략 찾기가 힘든..

전투는 단 분기니까 그냥 하시면 됩니다.
Commented by 소드 at 2008/01/12 18:19
엄, 정리 감사.
Commented by 리볼빙 at 2008/01/12 19:09
이게 아마 울나라서는 판타지 택틱스였나.. H신 관련 다 삭제하고 파랜드 관련으로 나왔던 걸로 기억 [...]
Commented by 소드 at 2008/01/12 19:51
파랜드 택틱스 5인가, 그 제목으로 게임이 나왔었죠.
그것도 나름 참신했슴.(!?)
Commented by 무념무상 at 2008/01/13 10:45
파택으로 나온건 다른 게임.

저건 캐슬판타지아로 나온거.

원제가 캐슬 판타지아가 아닐걸?

멧엣워크인가가 파랜드 택틱스 FX로 나왔죠.

그것도 19금.

참고로 파랜드 택틱스 5로 나온건 파랜드 심포니란 게임.

나중에 따로 포스팅 해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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