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 건가..

아침에 일어나면, 우선 휴대폰을 끕니다, 아, 휴대폰 모닝콜을요.

그다음엔 조금 밍기적 거리다가 집에서 입는 츄리닝.
학교식 파란색 민무늬 츄리닝을 입고서 털레털레
화장실로 직행. 그 전에 보일러 올려 놓은 다음에
화장실로 들어가서 양치질.

조금 하다 보면 물이 따뜻해 집니다.

머리를 빨리. 꽤 빨리 감고
그 다음에 세수. 좀 턱이 거칠어 졌다 싶으면
면도.

그 다음엔 머리를 수건으로 털고
엄마 화장대에 있는 꽤나 얇은 빗을 꺼내
뻣뻣한 머리를 벅벅 빗고,
그 다음에 컴퓨터에 앉아서 이글루질.(!?)

이글루 질은 최근에 생겨난 패턴이라서 뺀다 쳐도,

저는 위의 패턴들에서 하나라도 변하면 못 참는 성미입니다.

절망선생의 그 아가씨 마냥 이런 쪽에는 확실히죠.

음...
정해진 루트로만 다닌 달까요.
게임에서는 트루 엔딩을 지향하는 쪽인데.(!?)

여러분들도 이런 가요...

그럼, 아침 잡담은 여기까지.

좀 있다 봐용~

Ps1. 친파오 좀 킹왕짱인 듯.(!?)
Ps2. 아침은 뭐 먹지...
Ps3. 라면이나 먹을까.
Ps4. 일본 가고 싶다...

by 소드 | 2008/01/13 10:01 |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무념무상 at 2008/01/13 10:03
너만 그래.

난 그냥 일어나면 밥 먹고 샤워하고

컴퓨터질.(야)

나갈 일 있으면 씻고 나가고..
Commented by 소드 at 2008/01/13 10:18
나만 그러는 거구나...(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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