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현 시대를 대변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버렸습니다.

요새 광고를 보면 기발한 것들이 참 많습니다.
개중에는 눈이 찌푸려지는 것도 있지만,
여하튼 기발하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요새는 카드 회사 광고가 좋더군요.
중간 중간에 삽입되는 느릿한 화면이
무섭도록 중독성이 있다능....

흠...하여튼
광고 카피라이터 분들,
조금만 더 적절한 선에서 끊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상품 광고가 목적인 만큼

사람 자체를 상품으로 내세우는 일만큼은 자제해 주셨으면..

그럼 이만 가서 자보겠습니다.

by 소드 | 2008/01/28 23:32 |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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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루히☆ at 2008/01/28 23:34
안녕히주무시죠 후후
Commented by 스카이 at 2008/01/28 23:35
우리나라의 광고는 그 사람을 브랜드화시켜서 자신들의 상품과 브랜드를 대변하게 만들죠.

저는 대출 광고가 참 많이 발전했구나, 싶습니다(...)
Commented by Lzam at 2008/01/28 23:44
제일 막장 광고는 '남편이 죽은 후 2억을 타서 잘먹고 잘살았습니다'(...)
Commented by 소드 at 2008/01/28 23:46
하루히씨//넵. 잘 잘게요.
스카이씨//대출광고는, 정말이지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의도는 어쨌든 사람들 중에 대출 광고 한 두개 모르는 사람은 없으니.
엘잠씨//그런 걸 보면 무서워요...
Commented by 무념무상 at 2008/01/29 00:26
가끔 보면 이걸 뭔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던것도 있던데..

가장 엿같았던 광고는 SM 7 광고.

그 차 안 타면 다 양대가리냐...ㅅㅂ
Commented by 소드 at 2008/01/29 00:28
그런게 많지.
그래서 그런지 요샌 잘 안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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