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잡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 지는 모르겠는데.

결국 내 나이 대.
즉 20대의 초반이 지니는 의미는
재창조와 성숙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그것들을 행하는 데에 있어
'좋은 대학'이 꼭 필요 한 것은 아닌 것 같다.
오히려 그 좋은 대학에 가서 사람 배릴 수도 있는 일이다.

별로 좋지도 않은 대학에 간 녀석이 하는 말이니 똑바로 들어주실 분이 몇 분인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대학이라는 이름 보다는 자신이란 이름을 가꾸도록 노력하는 게 나을 것 같다.

그렇다고 내가 노력하는 편이라고 한다면 그건 좀 아니지만서도..ㅇ<-<

여튼,

란티스 조곡은 멋지다.

니코니코라는 잘 차려진 밥상에서,
이 사람들은 자기들이 알아서 골라
반찬을 적절히 집어 먹었다.

그리고 조곡이기는 하지만 CD까지 냈다.
정말...대단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런 게 당연하기까지 한
일본 동인 시장에는 찬사를 보낸다.
물론 우리 나라 동인 시장에도 인재들은 넘쳐나지만,
역시나 문제는 위쪽.

이걸로 본전만 뽑아내고 말자 식의 구성이 아니라,
이걸 시작으로 엄청나게 뽑아 내 보자!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우리 나라 시장 자체가 너무 p2p에 의존하는 것도 문제이기는 하지만 서도 ㅇ<-<

뭐, 나야 그런 업종에는 뛰어들기 싫지만 말야...

역시 난 니트 쪽인가...OTL

그럼, 좋은 저녁 되십쇼 여러분.

소드 배상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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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드 | 2008/03/16 17:01 | 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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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루미스 at 2008/03/16 17:19
대학 안 맞아서 휴학한 1인 여기 있습니다 (...)
확실히 대학 졸업하고 편입 성공하고 나니까,
저를 너무 안 돌아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여튼 애쓰시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ㅂ'//
Commented by 무념무상 at 2008/03/16 17:25
솔직히 나쁜 대학교 다니면서 느끼는 점은,

대학은 좋은데 가야 한다.


......뭐 좋은데도 별반 다를 바 없을지는 모르겠다만,

나쁜 대학 오니까 못 가르치긴 못 가르치더라...

(교수가 횡설 수설에 자기가 잘못해서 딱지 떼놓고 이의제기했다가 벌금 더 물어놓곤

우리나라는 믿음이 없니 어쩌느니 하는 말을 장황하게 늘어놓는 꼴이라니...)
Commented by 소드 at 2008/03/16 18:37
루미스씨// 팔짜에 없는 고기로 2끼를 때우고 생겼군요 ㅇ<-<
형// 뭐, 강사진 차이야 어느 정도 있겠지만, 사람 사는 곳이니 만큼 어딘 들 그런 사람 한 둘 없겠나 싶네.
Commented by 무념무상 at 2008/03/16 21:48
글쎄다.

한둘이 아니란게 문제다.

뭐 말해봐야 모르고 겪어봐야 알걸.
Commented by 소드 at 2008/03/16 22:00
우리 학교가 그나마 좋은 걸 수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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