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쓰는 군요.

네, 일단 MT 잘 갔다 왔습니다.
1박 2일이니 무슨 일이 일어나기도 모자란 시간이었기 때문인지.
그닥 별다른 일은 없었군요.

일단 좋아할 일은
장기자랑에서 노래 불러서 2등, 동시에 5만원의 상금을 탄 것.

뭐,
5만원은 옆에서 도와준 친구들하고 나눠야 하니
별다른 감상도 없습니다만.
2등한게 중요합니다요.

아, 1등은 원더걸스의 텔미.

...

어떻게 이기라고!
난 히라이 켄의 히토미오 토지테 부르는데!
어떻게 이겨!

이렇게 절망감에 빠져서 노래를 했어었드랬죠.

뭐, 결과적으론 아무 불만 없습니다.
텔미라면 질만해요.(!?)

어쨌든.
잘 놀고 왔습니다.
굴려진 건 없었는데,
어떤 개념 없는 색히 하나 때문에 분위기가 살짝 위험해 졌었죠.
그래도 전 상관 없는 일이라서 간단한 훈계 정도로 끝입니다만.
그 색히는 이제 학교 생활이 힘들 듯.

역시나 술은 적당히 마셔야 해요.

그리고
교훈을 하나 얻었습니다.

'군대는 꼭 가자.'

뭐, 현역가서 아무일 없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두서없이 풀어놓은 이야기,
이만 줄이겠습니다.
여러분에게 포스의 가호가 있기를.(!?)

소드 배상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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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드 | 2008/04/06 16:57 |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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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CV君 at 2008/04/06 22:53
다녀오셨군요~!
푹 쉬세요..;;
Commented by 무념무상 at 2008/04/07 09:48
그건 네가 바보.(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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